【2011.07.26】朱鎮模 首次日本fan meeting現場 變身咖啡師

주진모, 생애 첫 일본 현지 팬미팅서 바리스타 변신
기사입력 [2011-07-26 16:45]
 [아시아투데이=최재욱 기자] 배우 주진모가 일본 여심을 사로잡았다.


주진모는 지난 25일 오후 6시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2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 해외에서 처음 치러진 주진모의 팬미팅여서 일본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주 진모는 오래 기다려온 일본팬들을 위해 이번 팬미팅에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마련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패션70s'의 OST '가슴 아파도'부터 '비처럼 음악처럼', '그녀를 사랑해줘요' 등을 부르며 숨겨졌던 노래실력을 뽐냈다.

또한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가비'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바리스타에게 배운 커피제조 실력도 선보였고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주 진모의 소속사 JM컴퍼니는 "이전까지 특별히 해외활동을 펼치지 않았는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해외 팬층이 형성되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접 팬들과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文翻譯-->> http://joojinmo13.com/bbs/viewthread.php?tid=3809&page=2#pid6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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