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朱鎮模出席‘백야행’VIP試賞會
주진모 ‘백야행’ VIP 시사회 참석 ‘영화 기대돼’
2009-11-11 21:22
[뉴스엔 최우창 기자]
배우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이 출연하는 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감독 박신우/제작 시네마서비스) VIP 시사회가 1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배우 주진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 야행’은 유명한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박연선 작가가 각본을 썼다. 또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탁월한 심리묘사와 절제된듯 섬세한 배우들의 감정연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가 상처가 돼버린 두 남녀와 이들을 14년간 쫓는 형사의 운명적인 관계를 그린 영화‘백야행’은 오는 11월 19일 개봉된다.
최우창 smice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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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091111n19548
2009-1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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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이 출연하는 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감독 박신우/제작 시네마서비스) VIP 시사회가 1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배우 주진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 야행’은 유명한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박연선 작가가 각본을 썼다. 또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탁월한 심리묘사와 절제된듯 섬세한 배우들의 감정연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가 상처가 돼버린 두 남녀와 이들을 14년간 쫓는 형사의 운명적인 관계를 그린 영화‘백야행’은 오는 11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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